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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이 다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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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리자

  • 2025-09-12

“니치렌은 한 번도 물러설 마음이 없었노라.”
(어서 1224쪽) 이 마음에 직결하는 우리 창가의 사제도
평화와 정의의 대투쟁을 끝까지 일으켜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