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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이 다달이

  • 어서(御書)를 펼치는 것은 경애를 여는 것이다. 어서를 ...

  • 관리자

  • 2025-05-08

어서(御書)를 펼치는 것은 경애를 여는 것이다.
어서를 배독해 어본불의 마음에 다가가,
자신의 작은 껍질을 부수는 투쟁을 일으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