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서비스 한국SGI는 불법(佛法)의 인간주의를 바탕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복한 생활을 추구하고 평화·문화·교육운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습니다.

금주의 명언

  • “이체동심(異體同心)이었기에 이기었다”(어서 1463쪽) ...

  • 관리자

  • 2022-07-11

“이체동심(異體同心)이었기에 이기었다”(어서 1463쪽)
황금 땀 빛나는 보우(寶友)에게 정중히 경례.
‘마음의 재(財)’는 무변하다!
생명존엄의 철리의 깃발 드높이
행복과 평화의 더욱 굳건한 연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