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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명언

  • 세이쿄신문 창가기념일, 만세! 존귀한 무관의 벗, 통신...

  • 관리자

  • 2012-04-16

세이쿄신문 창가기념일, 만세!
존귀한 무관의 벗, 통신원의
위대한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
“전 세계 사람이 읽게 하고 싶다”
은사의 꿈을 위해 오늘도 전진!
2012. 4.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