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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명언

  • 법화경이라는 병법의 진수는 ‘용기 있는 신심’이다. 자...

  • 관리자

  • 2014-12-01

법화경이라는 병법의 진수는
‘용기 있는 신심’이다.
자신만만하게 대화하면
불연(佛緣)이 크게 넓혀진다.
상승(常勝)의 파죽지세로 나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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