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search gnb-m

회원서비스 한국SGI는 불법(佛法)의 인간주의를 바탕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복한 생활을 추구하고 평화·문화·교육운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습니다.

금주의 명언

  • 발걸음도 가볍게 벗에게로! 이것이 광포의 왕도(王道)다....

  • 관리자

  • 2016-05-09

발걸음도 가볍게 벗에게로!
이것이 광포의 왕도(王道)다.
“불종(佛種)은 연에 따라서 일어남이니”
쾌활하게 대화해
불연(佛緣)도 경애도 확대를!
이전글 “법화경 중에는 여인성불 제일이라” 창가(創價) 여성의...
다음글 철저히 ‘한 사람을 소중히’ 여기에 창가(創價)의 인간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