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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명언

  • 세이쿄신문 창간 66주년. ‘무관(無冠)의 벗’ 여러분...

  • 관리자

  • 2017-04-17

세이쿄신문 창간 66주년.
‘무관(無冠)의 벗’ 여러분의
끊임없는 역주(力走)에 깊이 감사!
창가 정의의 언론으로
입정안국(立正安國)의 큰 빛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