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search gnb-m

회원서비스 한국SGI는 불법(佛法)의 인간주의를 바탕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복한 생활을 추구하고 평화·문화·교육운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습니다.

금주의 명언

  • 불법(佛法)은 ‘현당이세(現當二世)’ ‘지금부터’ ‘이곳...

  • 관리자

  • 2017-04-03

불법(佛法)은 ‘현당이세(現當二世)’
‘지금부터’ ‘이곳에서’
늘 새로운 도전이다.
원초(元初)의 기원과 함께
오늘도 한 걸음 전진을!
이전글 “선수를 치면 남을 누를 수 있다” 신속함이 승부다. ...
다음글 창가의 ‘불굴의 투혼’은 인류를 비추는 희망의 철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