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서비스 한국SGI는 불법(佛法)의 인간주의를 바탕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복한 생활을 추구하고 평화·문화·교육운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습니다.

금주의 명언

  • 우리에게는 제목이 있다. 우리에게는 사제(師弟)가 있다...

  • 관리자

  • 2017-10-02

우리에게는 제목이 있다.
우리에게는 사제(師弟)가 있다.
우리에게는 단결이 있다.
'이체동심(異體同心)'의 보우(寶友)와 함께
자, 두려움 없이 나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