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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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심은 ‘용기’다. 싸움은 ‘기세’다. 넘치는 생명력...
관리자
2017-09-25
신심은 ‘용기’다.
싸움은 ‘기세’다.
넘치는 생명력으로
말하고 또 말하자!
“성불사(聲佛事)를 함”이다.
싸움은 ‘기세’다.
넘치는 생명력으로
말하고 또 말하자!
“성불사(聲佛事)를 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