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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명언

  • 벗의 마음에 불종(佛種)을 심는 하종(下種)이 바로 자...

  • 관리자

  • 2017-09-04

벗의 마음에 불종(佛種)을 심는
하종(下種)이 바로 자비의 진수(眞髓).
“소리도 아끼지 아니하고” 처럼
용감하게 명랑하게 말하자!
행복과 평화의 확대를 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