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서비스 한국SGI는 불법(佛法)의 인간주의를 바탕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복한 생활을 추구하고 평화·문화·교육운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습니다.

금주의 명언

  • 자, 좌담회를 기점으로 환희용약의 시작이다! “나...

  • 관리자

  • 2018-08-20

자, 좌담회를 기점으로
환희용약의 시작이다!
“나도 부르고 타인에게도 권하는”
다 함께 밝고 사이 좋은
“금생 인계(人界)의 추억”(어서 467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