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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명언

  • 묘법은 ‘살릴 수 있는 법문’이다. 어떤 고생과 체험도...

  • 관리자

  • 2019-11-04

묘법은 ‘살릴 수 있는 법문’이다.
어떤 고생과 체험도
모든 것을 반드시 살릴 수 있다.
우리 ‘창립의 달’을
용감한 도전으로 장식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