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서비스 한국SGI는 불법(佛法)의 인간주의를 바탕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복한 생활을 추구하고 평화·문화·교육운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습니다.

금주의 명언

  • “사관(仕官)을 법화경(法華經)이라고 생각하시라”(어서...

  • 관리자

  • 2020-06-22

“사관(仕官)을
법화경(法華經)이라고 생각하시라”(어서 1295쪽)
변화하는 사회에
새로운 가치창조의 힘을.
묘법(妙法)의 현자(賢者)로 빛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