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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명언

  • ‘무관의 벗’을 비롯해 존귀한 음덕의 보우에게 깊이 감...

  • 관리자

  • 2020-12-21

‘무관의 벗’을 비롯해
존귀한 음덕의 보우에게 깊이 감사.
위대한 양보는 절대적이다.
“대과보(大果報)는 또 오게 될 것”(어서 1178쪽)
다 함께 건강, 무사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