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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벗에게

  • “이 경(經)을 믿는 자는 숙연(宿緣)이 다복(多福)하니...

  • 관리자

  • 2023-08-18

“이 경(經)을 믿는 자는
숙연(宿緣)이 다복(多福)하니라.”(어서 71쪽)
불법(佛法)을 만난
기쁨과 감사를 가슴에 품고
당당하게 신념의 대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