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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벗에게

  • 창가 후계인 미래부는 “법화경(法華經)의 명(命)을 이...

  • 관리자

  • 2020-07-30

창가 후계인 미래부는
“법화경(法華經)의 명(命)을 이을 사람”(어서 1169쪽).
전원이 세계의 보배다!
무한한 가능성을 끝까지 믿고
따뜻한 성원을 보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