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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벗에게

  • “사관(仕官)을 법화경이라고 생각하시라”(어서 1295...

  • 관리자

  • 2020-10-06

“사관(仕官)을 법화경이라고
생각하시라”(어서 1295쪽)
지금 있는 장소가
인간 연마의 무대다.
불굴의 사람에게 영광은 빛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