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서비스 한국SGI는 불법(佛法)의 인간주의를 바탕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복한 생활을 추구하고 평화·문화·교육운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습니다.

나의 벗에게

  • “난(難)이 옴을 가지고 안락(安樂)이라고 알아야 하느니...

  • 관리자

  • 2021-04-28

“난(難)이 옴을 가지고 안락(安樂)이라고
알아야 하느니라”(어서 750쪽)는 성훈.
광포를 위해 꿋꿋이 살아가면
용기와 공덕이 솟아난다.
고뇌가 환희로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