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벗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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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難)이 옴을 가지고 안락(安樂)이라고 알아야 하느니...
관리자
2021-04-28
“난(難)이 옴을 가지고 안락(安樂)이라고
알아야 하느니라”(어서 750쪽)는 성훈.
광포를 위해 꿋꿋이 살아가면
용기와 공덕이 솟아난다.
고뇌가 환희로 바뀐다.
알아야 하느니라”(어서 750쪽)는 성훈.
광포를 위해 꿋꿋이 살아가면
용기와 공덕이 솟아난다.
고뇌가 환희로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