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벗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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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하겠지’가 아니라 ‘자신이 홀로 선다!’ ...
관리자
2021-05-22
‘누군가가 하겠지’가 아니라
‘자신이 홀로 선다!’
이것이 학회혼이다.
광포의 주체자로서
용감하게 한 걸음 내디디자!
‘자신이 홀로 선다!’
이것이 학회혼이다.
광포의 주체자로서
용감하게 한 걸음 내디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