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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벗에게

  • 난을 극복하는 신심이다. 어떠한 장마도 ‘져서 되겠...

  • 관리자

  • 2021-10-12

난을 극복하는 신심이다.
어떠한 장마도
‘져서 되겠는가!’ 하고
강한 기원으로 받아들인다.
거기에 길은 반드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