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벗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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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아침도 사명의 길을 달리는 무관의 벗(칸나)에게 ...
관리자
2006-08-07
더운 아침도
사명의 길을 달리는
무관의 벗(칸나)에게 감사!
존귀한 땀은 복덕의 빛남.
오늘도 건강 무사고로!
2006. 8. 7.
사명의 길을 달리는
무관의 벗(칸나)에게 감사!
존귀한 땀은 복덕의 빛남.
오늘도 건강 무사고로!
2006. 8.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