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서비스 한국SGI는 불법(佛法)의 인간주의를 바탕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복한 생활을 추구하고 평화·문화·교육운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습니다.

나의 벗에게

  • “법화경(法華經)은 종자와 같고 부처는 심는 사람과 같으...

  • 관리자

  • 2022-01-26

“법화경(法華經)은 종자와 같고
부처는 심는 사람과 같으며”(어서 1056쪽)
모든 민중에게 행복의 씨앗을
계속 심는 인생을!
희망을 꽃피우는 미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