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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벗에게

  • "니치렌(日蓮)은 한 번도 물러설 마음이 없었노라" ...

  • 관리자

  • 2007-02-28

"니치렌(日蓮)은 한 번도
물러설 마음이 없었노라"
불퇴전(不退轉)의 결의로
우리 동지를 지켜라!
정의의 길을 관철하라!
2007. 0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