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벗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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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불사(聲佛事)를 함"이다. 깜짝 놀랄 한만 여러분의 ...
관리자
2007-05-17
"성불사(聲佛事)를 함"이다.
깜짝 놀랄 한만 여러분의
낭랑한 목소리로
힘차게 말하라!
자신만만하게 외쳐라!
2007. 05. 17.
깜짝 놀랄 한만 여러분의
낭랑한 목소리로
힘차게 말하라!
자신만만하게 외쳐라!
2007. 05.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