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search gnb-m

회원서비스 한국SGI는 불법(佛法)의 인간주의를 바탕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복한 생활을 추구하고 평화·문화·교육운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습니다.

나의 벗에게

  • 바쁜 속에 기원하고 연구하며 싸우니까 경애가 열리는 것...

  • 관리자

  • 2007-06-07

바쁜 속에
기원하고 연구하며 싸우니까
경애가 열리는 것이다.
가치가 생기는 것이다.
한 걸음도 물러서지 말라!
2007. 06. 07.
이전글 마키구치(牧口) 선생님은 말씀하셨다. "나날이 진보하는...
다음글 싸움은 리듬이다. 싸움은 호흡이다. 큰 목적을 향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