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서비스 한국SGI는 불법(佛法)의 인간주의를 바탕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복한 생활을 추구하고 평화·문화·교육운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습니다.

나의 벗에게

  • 부(副) 역직자의 책임을 명확하게. '정‧부...

  • 관리자

  • 2008-07-02

부(副) 역직자의
책임을 명확하게.
'정‧부'의 단결로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라!
광포의 기세를 배가!
2008. 07. 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