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벗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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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치렌(日蓮)은 한 번도 물러설 마음이 없었노라.”(어...
관리자
2022-04-28
“니치렌(日蓮)은 한 번도
물러설 마음이 없었노라.”(어서 1224쪽)
여기에 어본불의 혼이.
지금이야말로 용기와 확신으로
정의와 진실을 말하자!
물러설 마음이 없었노라.”(어서 1224쪽)
여기에 어본불의 혼이.
지금이야말로 용기와 확신으로
정의와 진실을 말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