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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벗에게

  • “니치렌(日蓮)의 제자들은 겁쟁이로서는 할 수 없느니라...

  • 관리자

  • 2022-04-22

“니치렌(日蓮)의 제자들은
겁쟁이로서는 할 수 없느니라.”(어서 1282쪽)
신심은 가장 존극한 용기다.
자타 함께 행복경애를 여는
정의의 대화를 넓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