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서비스 한국SGI는 불법(佛法)의 인간주의를 바탕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복한 생활을 추구하고 평화·문화·교육운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습니다.

나의 벗에게

  • “성불사(聲佛事)를 함”(어서 708쪽)이다. 벗의 행...

  • 관리자

  • 2022-06-05

“성불사(聲佛事)를 함”(어서 708쪽)이다.
벗의 행복과 평화를 바라는
성실한 목소리의 울림이
시대를 움직이는 힘이 된다.
자, 용감하게 명랑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