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벗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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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불사(聲佛事)를 함”(어서 708쪽)이다. 벗의 행...
관리자
2022-06-05
“성불사(聲佛事)를 함”(어서 708쪽)이다.
벗의 행복과 평화를 바라는
성실한 목소리의 울림이
시대를 움직이는 힘이 된다.
자, 용감하게 명랑하게!
벗의 행복과 평화를 바라는
성실한 목소리의 울림이
시대를 움직이는 힘이 된다.
자, 용감하게 명랑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