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search gnb-m

회원서비스 한국SGI는 불법(佛法)의 인간주의를 바탕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복한 생활을 추구하고 평화·문화·교육운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습니다.

나의 벗에게

  • 평화의 문화를 넓히는 창가(創價)의 여성에게 정중히 경...

  • 관리자

  • 2022-06-10

평화의 문화를 넓히는
창가(創價)의 여성에게 정중히 경례!
여러분 있기에 광포 있노라.
자, 오늘도 힘차게
우정의 꽃이 난만하게!

이전글 “그 지방의 불법(佛法)은 귀하에게 맡기겠소”(어서 1...
다음글 “니치렌(日蓮)의 일문은 사자(師子)가 짖는 것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