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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벗에게

  • “젖은 나무에서 불을 내고”(어서 1132쪽)라는 성훈이 ...

  • 관리자

  • 2022-07-02

“젖은 나무에서 불을 내고”(어서 1132쪽)라는 성훈이 있다.
제천(諸天)을 뒤흔드는
집념 어린 기원과 행동을!
한계의 벽은 반드시 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