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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벗에게

  • 존귀한 사명의 길을 걷는 영미세스 벗이여! ‘무슨 일이...

  • 관리자

  • 2010-12-22

존귀한 사명의 길을 걷는
영미세스 벗이여!
‘무슨 일이 있더라도
절대로 지지 않는다’
그것이 창가(創價)의 어머니다!
2010. 1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