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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서비스 한국SGI는 불법(佛法)의 인간주의를 바탕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복한 생활을 추구하고 평화·문화·교육운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습니다.

나의 벗에게

  • 자, 오늘도 명랑하게 불연(佛緣)을 넓히자! “그 지방...

  • 관리자

  • 2011-02-27

자, 오늘도 명랑하게
불연(佛緣)을 넓히자!
“그 지방의 불법(佛法)은
귀하에게 맡기겠소”
지역의 행복책임자이어라!
2011. 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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