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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벗에게

  • “법화(法華)를 아는 자는 세법(世法)을 깨닫느니라.”...

  • 관리자

  • 2022-08-09

“법화(法華)를 아는 자는
세법(世法)을 깨닫느니라.”(어서 254쪽)
장래가 불투명한 때일수록
어서(御書) 근본으로 나아가자!
가슴속에 태양을 띄우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