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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벗에게

  • “니치렌(日蓮)은 한번도 물러설 마음이 없었노라” 강성...

  • 관리자

  • 2011-12-03

“니치렌(日蓮)은 한번도
물러설 마음이 없었노라”
강성히 끝까지 기원하라!
용맹 과감하게 말하라!
전진 또 전진이다!
2011. 1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