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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벗에게

  • 필사의 ‘한 사람’의 정열이 동지를 분기시킨다. 후...

  • 관리자

  • 2022-09-09

필사의 ‘한 사람’의 정열이
동지를 분기시킨다.
후계의 젊은이여
확대의 돌파구를!
역사를 여는 ‘주역’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