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벗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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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은 고뇌와 투쟁. 고생한 만큼 남의 고통을 안다. ...
관리자
2012-05-05
청춘은 고뇌와 투쟁.
고생한 만큼
남의 고통을 안다.
모두 사명 있는 인재다.
지지 않는 혼으로 나아가라!
2012. 5. 5.
고생한 만큼
남의 고통을 안다.
모두 사명 있는 인재다.
지지 않는 혼으로 나아가라!
2012. 5.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