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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벗에게

  • 자, 만남의 때! 평소에는 만나지 못하는 사람과도 서로...

  • 관리자

  • 2012-08-05

자, 만남의 때!
평소에는 만나지 못하는 사람과도
서로 마음을 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차분히 이야기를 듣고
격려의 양풍(凉風)을 보내자!
2012. 8.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