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서비스 한국SGI는 불법(佛法)의 인간주의를 바탕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복한 생활을 추구하고 평화·문화·교육운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습니다.

나의 벗에게

  • ‘지금’의 결의가 ‘미래’를 연다. 자, 신심으로 일어...

  • 관리자

  • 2012-11-25

‘지금’의 결의가
‘미래’를 연다.
자, 신심으로 일어서라!
“필요한 때”는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2012. 1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