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벗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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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苦)는 고라고 깨닫고 낙(樂)은 낙이라고 열어서” ...
관리자
2013-04-16
“고(苦)는 고라고 깨닫고
낙(樂)은 낙이라고 열어서”
인생은 투쟁의 연속이다.
어떤 것에도 흔들리지 않는
일편단심 광포의 대도(大道)를!
2013. 4. 16.
낙(樂)은 낙이라고 열어서”
인생은 투쟁의 연속이다.
어떤 것에도 흔들리지 않는
일편단심 광포의 대도(大道)를!
2013. 4.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