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서비스 한국SGI는 불법(佛法)의 인간주의를 바탕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복한 생활을 추구하고 평화·문화·교육운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습니다.

나의 벗에게

  • “대나무의 마디를 하나 쪼개면 나머지 마디도 또 쪼개진다...

  • 관리자

  • 2013-06-06

“대나무의 마디를 하나 쪼개면
나머지 마디도 또 쪼개진다”
용기 있는 하나의 돌파가
파죽지세의 쾌진(快進)을 낳는다.
청년이여, 선두에 서라!
2013. 6.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