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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벗에게

  • “니치렌(日蓮)은 한번도 물러설 마음이 없었노라” 파도...

  • 관리자

  • 2013-09-30

“니치렌(日蓮)은 한번도
물러설 마음이 없었노라”
파도를 넘어 나아가는 가운데
위대한 경애혁명이 있다.
자신의 맹세에 꿋꿋이 살아가라!
2013. 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