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벗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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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佛法)을 말하는 사람은 “여래(如來)의 사자(使者)...
관리자
2013-11-16
불법(佛法)을 말하는 사람은
“여래(如來)의 사자(使者)”이다.
성실하게 하는 말은
반드시 상대의 불성(佛性)에 닿는다.
존귀한 성업(聖業)에 복덕은 엄연!
2013. 11. 16.
“여래(如來)의 사자(使者)”이다.
성실하게 하는 말은
반드시 상대의 불성(佛性)에 닿는다.
존귀한 성업(聖業)에 복덕은 엄연!
2013. 1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