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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벗에게

  • 묘법(妙法)을 말하는 사람은 ‘여래의 사자(使者)’이다!...

  • 관리자

  • 2014-03-15

묘법(妙法)을 말하는 사람은
‘여래의 사자(使者)’이다!
있는 그대로 좋다.
벗의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에
복덕은 찬연히 빛난다!
2014. 3.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