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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벗에게

  • 경애를 크게 여는 신심이다. 행학(行學)의 이도(二道)에...

  • 관리자

  • 2014-08-24

경애를 크게 여는 신심이다.
행학(行學)의 이도(二道)에 철저하면
모든 것에 감사할 수 있는 자신
지지 않는 자신으로 바뀐다.
인간혁명의 길을 나아가라!
2014. 8.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