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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벗에게

  • 어서(御書)를 배운 몫만큼 인생을 여는 힘이 붙는다. ...

  • 관리자

  • 2014-09-28

어서(御書)를 배운 몫만큼
인생을 여는 힘이 붙는다.
연찬을 응원한 몫만큼
내 ‘마음의 재보’로 된다.
함께 생애, 행복의 길을!
2014. 9.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