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벗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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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사명의 길을 달려가는 ‘무관(無冠)의 벗’에게 ...
관리자
2015-04-21
날마다
사명의 길을 달려가는
‘무관(無冠)의 벗’에게 정중히 경례!
여러분이 광포의 주역.
그 복덕은 영원하리!
사명의 길을 달려가는
‘무관(無冠)의 벗’에게 정중히 경례!
여러분이 광포의 주역.
그 복덕은 영원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