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벗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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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도 바람 부는 날도 사명의 길을 달리는 배달...
관리자
2015-07-02
비 오는 날도 바람 부는 날도
사명의 길을 달리는
배달원(칸나) 여러분에게 감사!
아무쪼록 안전 제일로.
존귀한 노고에 복덕은 빛난다!
사명의 길을 달리는
배달원(칸나) 여러분에게 감사!
아무쪼록 안전 제일로.
존귀한 노고에 복덕은 빛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