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서비스 한국SGI는 불법(佛法)의 인간주의를 바탕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복한 생활을 추구하고 평화·문화·교육운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습니다.

나의 벗에게

  • “일은 만의 어머니”(어서 498쪽)이다. 눈앞의 한 사...

  • 관리자

  • 2023-02-05

“일은 만의 어머니”(어서 498쪽)이다.
눈앞의 한 사람에게서
광포 확대는 시작된다.
입정안국(立正安國)의 깃발을 내걸고
대확신의 대화를!